22년 3월 감리시공회의-학교공사, 공공청사, 층간소음 및 공정율

3월 10일 현대측 현장사무실에서 감리시공회의가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학교공사

우리 단지는 개원초와 개포중의 개축과 초등학교 1개를 신설하여야 하며, 현재 진행일정으로 미루어 늦어지고 있습니다. 4월말 교육청에서 기술심의를 남겨놓고 있고, 3월말쯤 시공도면을 제출받아 4월 중순경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에 있습니다.

2. 공공청사

주민센터와 파출소를 개축하여 기부채납하여야 하는 것으로 4월말 경 건축심의를 거쳐 6월말경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7월경 착공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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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층간소음제

조합에서는 기존의 EPS(스치로폼 변경형태)와 EVA(에틸렌 비닐 계열)의 시험측정(22.3.4) 결과에 따라, 공사금액 증감되지 않은 범위에서 층간방음이 더 우수한 제품으로 활 것 요구하였습니다. 그 측정결과는 아래와 같고 최종적인 의견을 감리에서 보고하도록 하였습니다.  

 4. 이밖에 하수, 오수 공사의 양재천까지 공사와 공동구를 포함한 대외 지장물 그리고 민원을 포함하여 토문, 삼보엔지니어링, 홍문, 시공사 등이 구청과 서울시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공정확인서 (22.02월 말 현재, 계획 25.74% 실행 25.98% 달성율 10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