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1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침수 없슴 폭우 장마 무재해

개포1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침수 없슴 폭우 장마 무재해

아파트내 누수에 대하여는 재차 강조드리지만

누수가 있을 수 없습니다.

누수는 콘크리트 타설이나 창호공사, 단열공사가 부실한 경우 생길 수 있지만 이 부분 철저한 관리와 엄격한 시공으로 누수가 있을 수 없습니다.

 

현장내 장마에 대한 대책도 모두 새워져 어떠한 침수나 누수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다음은 한참 홍수 때인 23.7. 14일 공사현장입니다.

 

 

중앙공원 다리밑 개원로길 입니다. 진흙이 보이긴 하지만 배수가 잘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문주 앞 개원로길 장마로 인해 진흙탕이 보이긴 하나 배수구를 통해 배수를 하고 있읍니다.

 

개포중학교 부분

개포로 쪽 배수공사

 

현장내 배수시설

오수관로와 배수에 의해 물이 찬 모습
 

 

 

 현장공사와 배수현황

 

 

문주설치를 위해 동바리(지지대)를 설치한 모습이고 가장 물이 많이 모이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양호한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수관로를 지하에서 압력에 의해 수평으로 관을 밀어넣는 시설입니다. 홍수로 인하여 홀에 물이 차기도 하였지만 배수후에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홀이 좁고 압에 의한 파이프 설치로 매우 난공사중 하나입니다. 하수와 오수는 준공과 관련되어 조합은 매우 중요한 공사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오수관이 지나갈 개포로 53길 위 사진의 공사시설물은 이 도로를 지나갈 오수관을 지하에서 설치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하 2층 바닥이 물이 없고 깨끗함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