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 모빌리티쇼 2부 입니다.
전시회는 KinTex전시장 2곳에서 진행중이고 중간에 연결 통로를 통해 이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2부에서 소개하는 포르쉐 부터 제 2 전시장에서 전시하는 차들 입니다.
파란색 구형 911. 위 색상이 포르쉐에서 부르는 California blue인것 같습니다. 요즘 차량 색깔로 가장 마음에 드는게 파란색이나 포르쉐 최신 빨간색에 실내는 하얀 베이지색깔이 많이 끌리는데 다음차를 살때 이렇게 갈까 생각중 입니다.
파나메라.
박스터 초록색
포르쉐옆에서 전시되고 있던 마세라티. 옛날에는 마세라티를 아주 좋아했는데 기블리 나오면서 시승해보고 싸구려 내장재에 실망한 후 관심이 떨어졌네요. 르반떼가 좋다는 얘기는 들리는데 시승해본 경험으론 개인적으론 포르쉐 카이엔을 구매할것 같네요.
이번 전시에서 포르쉐 차종 중 관심있게 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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