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밤문화 정보는 유투브나 네이버 등 찾아봐도 큰 정보를 찾기 어려운데 이유는 모 밤문화가 별로 없어서죠..
하지만, 점점 중국인들이 점령해 가고 있으니 수년내 가격도 창렬해지고 많은 KTV 및 밤문화가 생길거라 기대되네요.
루앙프라방 밤문화는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KTV, 나이트클럽, 맛사지(현지인용 물집), 그리고 푸잉 도서 대여방이 있죠.
KTV: 주로 로컬 사람들이나 중국사람들 대상인데 푸싸오 수질이 별로 안좋아 비추. 가격은 맥주 한병에 25,000킵 데리고 나오면 긴거 약 50만킵.
현지인용 맛사지: 정보 찾는중.
로컬 푸잉 도서 대여집; 아래 사진이 로컬 도서 대여집 위치. 구글지도에 안나오니 툭툭이 기사 보여주고 가자고 하세요. 그리고 툭툭이 기사가 눈탱이 치니 내려서 다른데 가는척 하다 툭툭이 기사 가고나면 들어가면 됩니다. 가격은 거기서 하는 짧은면담이 25만낍인데 툭툭이 기사가 같이 가면 커미션때문에 30~40만킵 으로 눈탱이.
클럽: 구글 서치하거나 여기 저기 찾아보면 대략 5~7개 정도의 클럽이 나오는데 이중 외국인 클럽은 일행중 여자가 있다면 모를까 가격만 비싸고 갈필요도 없다.. 그 외 가볼만한 클럽은 다오파 하나.
입구사진
내부사진
여기를 가야하는 이유는 당연히 대여 가능한 프리랜서 도서들이 오기때문. 손님들은 남자는 90%는 로컬, 그 외 중국인과 한국인들, 서양인은거의 없슴.
피크 타임은 대략 12시쯤이고, 클럽은 2시면 끝나서 1시30분 되면 파장분위기니까 11시30분쯤이나 좀 더 일찍 가길 추천한다.
12시 전에는 위 사진 처럼 라이브 가수가 노래를 부르다가 12시 부터 DJ가 댄스 음악을 틀고 더 어두워지는데 마음에 드는 푸싸오 발견하면 빨리빨리 시도해야 하고,,참고로 모든 푸싸오가 대여가능한건 아니니 분위기 파악해서 대여 가능한 푸싸오 한테 대쉬하시길.
가격은 긴거 기준 50만킵~60만킵.
참고로, 라오스는 태국 바트와 달러 모두 어디서나 통용되는데 환전소 아니면 환율이 안좋으니 가급적 킵으로 계산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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