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1_개디퍼아 25평 보류지 1차 분양

개포1_개디퍼아가 대의원회의를 거쳐 25평 보류지 총 29가구 중 1차로 10가구를 분양 하기로 결정되었고 이에 서울시클린업시스템에 공고 될 예정 입니다.

보류지 분양은 기준 가격 기준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받는 방식으로 기준가 21억 (평당 약 8,400만원) 부터 시작하며 현재 평당 1억 정도로 형성된 시세에 비해 평당 1,600만원이 저렴하고 아직 준공전까지 2년이 남았고 부동산 상승세가 돌고 돌아 강남으로 회귀한 점과 서초의 아x팍이 평당 1.4억을 찍고 더 올라가고 있는 점들을 고려시 입주 후 최소 평당 1.5억은 가리라 예측이 가능하고 이런 부분들을 고려시 평당 1억인 25억에 낙찰 받는다 하더라도 약 12억 이상의 시세차익을 얻을수 있는 황금기회라 할수 있겠습니다.

더불어, 이번에 진행되는 보류지는 전세대 모두 조합원 세대며 로얄동 로얄층으로 구성되서 일반 분양과 마감이 틀리기에 조합원 세대에 맞는 고급화된 마감재가 적용되었습니다.

보류지 입찰시 전체 금액의 10%를 입찰 금액으로 납부 하고 낙찰시 자금 납부는 계약금 40% (입찰시 10% 납부 제외한 30%를 납부), 잔금 60%로 부담금 분납이 가능한 메리트도 있습니다.

낙찰자 결정 방식

1) 입찰은 1인 이상, 유효한 입찰등록 및 기준가격 이상의 입찰에 의하여 성립됨

2) 기준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하며, 예비 낙찰자는 2순위, 3순위까지 선정함

3) 동일 금액의 최고 입찰자가 2인 이상인 경우에는 개찰일 이후 해당 입찰자를 대상으로 추첨하여 최종 낙찰자로 선정

4) 최고 입찰자가 계약 미체결시에는 차순위 입찰자에게 계약 우선권을 부여하며 3순위까지 계약미체결시에는 유찰 처리함

5) 기준가 미만 입찰자는 입찰제외 처리됨

* 계약 취소시 입찰서류 및 입찰보증금 반환치 않음

개포1단지 - 개포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의 경우 보류지 선정 과정에서 조합원들과 조합과 많은 의견 충돌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조합원들은 조합원 분양 후 남는 일부 51평형 세대를 보류지로 선정해 일반 분양해 분양 수익을 높이자고 했으나 조합장 및 조합은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로 모든 보류지를 25평 단일 평형으로 29가구 선정을 했고 이로인해 최근 51평이 거래된 50억 (평당 1억)을 기준으로 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었고 이로 인한 조합원 피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이슈로 남을것으로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