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더가든168 Garden 168

파타야에 있는 로컬 라이브 클럽 The garden 168 (더가든168) 입니다.

주로, 파타야 현지인들이 친구들과 같이 음식과 함께 술을 마시면서 라이브나 DJ음악을 들으러 오는곳으로 현재 제일 인기있는 장소 중 한군데 입니다.

https://goo.gl/maps/DdgGNsB3LJFrx1dZ8

더 가든 168 · WV9V+77X ถนน พัทยาใต้ Pattaya City, Bang Lamung District, Chon Buri 20150 태국

피크 시간은 밤 11시 ~ 새벽 1시 정도고 10시 정도에는 가서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10시에 가서 자리를 잡고 술과 음식을 주문하고 음식 나오고 하면 어느덧 10시 30분 정도가 되니 피크 시간을 즐기는데 적당한 타임 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처럼 전체 메뉴판을 찍어왔으니 메뉴판 가격 참고 하세요.

아래 부터는 가든 168 전경들.

 

같이 놀러 갔던 아는 동생 푸잉들.

이날 조금 일찍 갔고 비가 엄청 나게 오는 날이라 저희가 10시30분 쯤 도착 했는데 아직 사람이 덜 찼네요.

아래 사진은 대략 11시 쯤 찍은 사진 인데 슬슬 사람들이 차기 시작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12시 정도.

어느덧 풀로 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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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보면 오픈된 공간이라 비가 오면 가게가 문닫고 영업을 안한다고 했는데 태국 가게들은 다 걷었다 열었다 하는 천막 천정이 설치되어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영업을 할수 있게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The garden 168도 이날 비가 엄청 나게 쏟아 졌는데도 영업을 했으나 가게 바운더리 쪽은 비가 튀어서 그쪽은 약 12시쯤 비가 그치니 손님들을 받더군요.

이날 먹은 음식들.

이게 데친 오징어 샐러드... 태국이름이 ㅡ.ㅡ;

프라이드 치킨윙

똠얌꿍.

국물이 좀 다른곳과 달랐습니다. 

오리주딩이 튀긴것. 빡뺏..

예전에 헐리우드 클럽 가면 항상 먹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안팔기 시작해서 못먹었던 먹고 싶었던 음식.

이게 별미 입니다.

우리 테이블..지금 보니 음식이 덜 나왔을때 찍었네요

12시인가 시작한 라이브 2부.

저 남자가 노래를 참 잘하고 선곡도 좋았네요

그리고, 블로그나 유투브 보면 가든168이 무슨 픽업클럽이라느니 픽업라이브바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여긴 다들 서로 친구 지인들끼리 놀러오는곳 입니다.

여기서 한국인들 와서 친구들과 있는데 헌팅하는 분들 있던데 제가 본 바로 100% 까였고 보기에 추하네요.

짱개와 버금가는 어글리 코리안들. 장소에 맞는 매너 좀 갖추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