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가와 역 근처에 있는 100엔스시 쿠라스시
구글 맵 찍고 가면 되는데 건물 2층에 있다..
처음에는 모지???하는 생각이 드는 사무실 건물같은걸로 음식점들이 많이 없는데 그냥 쭉 돌아보면 구석탱이에 자리잡고 있으니 구글맵따라 가면 된다.
밖과 안에서 대기타는 사람들..
난 조금 기다리다 밖에 바람이 너무 불어 안에서 대기했는데 혼자오면 1인석에 앉을수 있어 빨리 앉는데 일행이 있는 사람들은 30분은 기본 기다리는듯..참고로 내가 간 시간은 저녁 7시임.
기다리려면 안에 들어가면 뽑는 대기표가 있고 대기표 종류가 1인과 그룹 2가지 임..모르면 일본 직원에게 헬프미!!! 하면 됨.
단점은 대기순서 번호를 일본어로 불러 못알아들음...나역시 멀뚱히 핸폰보고 있으니 직원이 와서 나한테 스미마셍!함..ㅎㅎ
대략적인 전경
아래 접시 보면 저 큰 접시들면 안된다..설명서에 있는데 어리버리 하다 큰 접시 드니 사진에 보이는것 처럼 2개가 묶여있어 2개가 들리고 어리버리 하다보니 옆에 있는 일본 남자가 도와줌...ㅡ.ㅡ;
음식이 있을때는 저 뚜껑이 닫혀있으니 뚜껑열고 스시접시만 꺼내면 되는데 설명에도 있는데 ㅄ짓함..
다먹고 나서 찍은 접시들...대략 1300엔 나옴. 좀 더 먹을까 했는데 생각처럼 많이 땡기지는 않았어서..
솔직히 콸러티는 강남역에 있는 일본스시 체인인 갓덴스시가 훨 나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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