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만에 일본에 다시 왔다.
여태 일본은 약 15번 정도 다녀온듯 한데 대부분이 도쿄고 2번 정도가 오사카..
하지만 시나가와 역은 오다비바 넘어가려고 지나가본것 외 처음으로 와서 제대로 보고 숙박도 처음 해본다..
참고로, 시나가와역은 한국 삼성역이나 역삼역 처럼 사무실들이 몰려있는 지역으로 많은 회사들의 사무실이 있고 역 뒤쪽으로 약간의 번화가를 지나면 그 뒤로는 물류 항만이 있다..
역에서 나오면 맞은편에 있는 헐리우드..처음에는 헐리우드 관련 의상이나 악세사리 또는 영화 관련상점 같은건줄 알았는데 들어가보니 빠찡꼬장...도박은 내 관심사가 아니고 할줄도 몰라 1분만에 나옴..
걸어가다 본 신사???? 같은곳
일본 음식점 - 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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